TV 드라마

[포인트1분]진구X서은수 공조, 피의자 누명 벗기기 위해 증거 모으기 시작

입력 2019-02-09 2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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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은수와 진구가 공조했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연출 김정현|극본 박성진)에서는 '알바생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게 된 서재인(서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태는 "갑자기 비가 내려서요 피한다고 버스정류장에 있었습니다"라며 살인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 없었음을 밝혔다. 이에 괴태 고태림(진구 분)은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고태림은 서재인에 "첫째, 김병태 군의 미담을 모을 것. 모든 모아. 둘째, 담당형사의 악평을 모을 것"이라고 지시했다. 그 다음 이를 토대로 기사가 보도되도록 언론을 이용해 여론을 형성하라 지시했고, 마지막으로 "인권 단체를 끌어들일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김병태가 살인 시각, 현장에 없었다는 증언을 해줄 사람이 경찰에게 압박을 당해 진술을 번복한 정황을 포착했다.

한편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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