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김민이 최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은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민이 미국 LA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남편 이지호와 달달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 이지호 부부는 넓은 마당이 딸린 집을 공개했다. 김민의 대저택은 높은 천장과 럭셔리한 거실을 자랑했다. 거기다 이 집이 LA의 할리웃스타 저스틴 비버도 살았다는 베버리힐스라는 것이 알려져 패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민은 변함없이 우아한 미모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민 여전히 예쁘다", "고급지게 생겨서 기억난다", "앞으로 많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김민을 환영하고 있다. 방송이 공개되고 난 후 대중들의 관심이 김민에게 쏠리고 있다. 김민은 지난 2017년, tvN ‘택시’에 출연하며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 적이 있다. 당시에도 김민은 '택시-500회 특집'에 나와 미국 베버리힐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은 12년 만의 정식 방송 출연에 어색해했지만 그를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김민을 향한 관심은 그의 남편인 이지호에게도 쏟아지고 있다. 이지호는 하버드대 출신 영화감독이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차이지만 여전히 신혼같이 끈끈한 애정을 보여 대중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또 김민 부부는는 "서로 절대 일로 얽히지 말자고 했다. 결혼할 때 한 사람이 일하면 한 사람은 일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두 사람의 약속을 밝혔다.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며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민. 10년이 넘는 공백기를 보내고 전한 근황인만큼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인기몰이를 하는 김민이 앞으로 방송될 '아내의 맛'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