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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로타섬에서의 2일차, 병만족의 호화 식사→새우X크랩 사냥까지[종합]

입력 2019-02-16 22: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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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병만족이 오랜만에 호화 식사를 즐기는 것은 물론 식량 사냥에 대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로타섬에서의 2일차를 맞이한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병만족 식구들은 자리를 잡고 대나무를 이용해 불피우기에 도전했다. 김윤상과 유겸은 팔뚝에 핏줄이 터져라 대나무를 문질렀고 결국 불을 피워내는데 성공했다. 병만족은 다같이 대나무를 이용해 1인 하우스 짓기에 돌입했다. 병만족의 막둥이 유겸은 발바닥을 다쳤음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과 네이처 루는 식량 사냥에 나섰다. 이연복과 루는 거대한 반얀트리를 보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동굴을 발견해 안으로 들어갔다. 좁은 입구와 다르게 매우 넓은 동굴 안을 바라보며 이연복과 루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연복은 넓은 동굴 안을 보며 "여기가 만약 정글이 아니라면 와인 숙성실이나 젓갈 창고로 쓰고 싶다"고 말하며 요리 대가의 면모를 보였다. 동굴 탐사를 마친 이연복과 루는 지상렬, 이태곤과 합류했다. 지상렬과 이태곤이 잡은 커다란 물고리를 본 이연복은 감탄했다. 이어 지상렬과 이태곤은 "가장 커다란 물고기 줄테니 소스 좀 주면 안되냐"고 거래를 제안했다. 제작진은 결국 병만족에게 소스를 제공했고 이연복의 요리 솜씨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했다. 이태곤은 회를 떴고 이연복은 정글표 중식 요리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많지 않은 재료로 뚝딱 엄청난 생선 요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비박을 하게 된 족장팀도 배가 고팠다. 김병만은 "생선을 먹자. 굽지말고 익혀 먹자"고 제안했다. 김병만은 즉석에서 펜싱칼에 전갱이를 꽂아 전갱이구이를 뚝딱 만들었다. 김윤상은 "스테이크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병만은 대나무를 이용해 코코넛 생선 맑은탕을 만들었다. 대나무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요리 솜씨였다.

지상렬, 이태곤, 루, 이연복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지상렬은 "나는 앞으로 종교가 생길 것 같다"며 이연복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이태곤은 이연복의 깐풍 생선을 입에 넣자마자 소리내어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글에서 맛 볼 수 없는 호화 요리에 제작진들은 개인기를 할 테니 한입만 달라는 부탁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족장팀은 밤이 되어 민물새우 사냥을 하러 강으로 향했다. 김병만은 앞장서서 맨손으로 새우 잡기에 돌입했다. 김병만은 한 번에 두 손으로 새우를 잡아 병만족 수장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맨손 낚시 유망주인 유겸도 새우잡이에 나섰다. 김병만의 속성과외를 받은 유겸은 연이어 맨손 낚시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겸은 "민물새우가 잡는 맛이 있다. 성취감이 엄청났다"며 뿌듯해했다. 한보름도 망설임 없이 새우를 잡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연복팀은 코코넛크랩잡기에 나섰다. 이연복은 "꼭 먹어보고 싶었다"며 코코넛크랩을 향한 열망을 감추지 않았고 결국 제일 먼저 코코넛크랩 사냥에 성공했다. 이연복은 "여기와서 별 희한한걸 다 잡는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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