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나래가 동방명주를 야경 코스로 택한 이유를 털어놨다.
16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는 상하이 효도관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나래투어 마지막은 밤 10시면 소등이 되는 동방명주를 보기 위해 분주히 달려갔다. 박나래는 동방명주를 스케줄로 넣은 데 대해 "엄마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엄마가 저랑 찍은 사진이 없다. 사실 동방명주는 엄마와의 사진을 찍고 싶어서였다"라고 밝혔다.
박나래 엄마는 "야경이 너무 멋졌다. 우리는 이야기도 많이 안 해 봐서 같이 걸으면서 딸이랑 이야기하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소등 시간 20초 전에 사진 스폿에 도착했다. 문세윤은 "조금만 시간이 더 있었어도"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찍는 순간 동방명주의 불이 꺼졌다. 정확히 밤 10시였다. 멤버들은 불 꺼진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찍은 사진을 확인했다. 소등 직전에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박나래는 엄마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흐뭇해했다.
박나래 엄마는 "딸하고 여행 처음 와서 기분이 좋았다. 신기하고 감동이었다"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