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빅스타 필독이 연인인 씨스타 출신 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필독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필독은 수준급 그림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필독은 학창시절부터 그림을 그려오며 벌써 전시회도 두 번이나 열었다고 밝혔다.
필독이 "여자친구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편지를 써준다"라고 말하자 MC 산다라박은 "현재 여자친구에게도 선물해줬냐"라고 물었다. 이에 필독은 "그렇다. 그 사람을 생각해서 그린 그림이나 자화상을 그려서 준다"라고 말했다.
보라와 필독은 지난 2017년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보라와 필독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하지 않고 깔끔하게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 춤을 공통 분모로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를 하는 등 숨지 않고 당당하게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년째 열애 중인 필독과 보라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장기 연애 커플의 좋은 예가 될 수 있길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