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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지금까지 이런 허니문은 없었다' (feat. 영하 30도)

입력 2019-02-20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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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이 강렬한 허니문을 보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캐나다 허니문을 보내는 홍현희와 제이쓴, 하버드 동창회에 참석하는 김민과 이지호, 처갓집에서 꿩 잡는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1년에 딱 한 번 한다고 해서 유명한 얼어버린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 위 드라이브를 하면서 관광을 시작했다. 차량에서 내린 두 사람은 눈 위에 메이플 시럽을 뿌리며 '길바닥 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홍현희는 "와! 진짜 맛있어!"라고 감탄, 지켜보던 제이쓴도 머뭇거리다 한 입 먹은 후 "진짜 맛있어"라고 감동했다.

두 사람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오로라를 보기 위해 이동, 제이쓴은 가이드에 "오로라를 보고 임신하면 정말 천재를 낳아요?"라고 물었다. 가이드는 "정말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라며 "대표적 오로라 루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가이드는 두 사람에 "결혼식은 어땠어요?"라고 물었다. 제이쓴은 "저희 부부는 결혼식을 작게 했어요. 결혼 생활에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가이드는 "내 결혼생활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았어요. 지금은 이혼했거든요"라며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리고 항상 비밀이 없어야 해요"라고 전했다. 홍현희는 가이드를 위해 한국에서 가져온 누룽지와 장조림을 선보였다. 가이드는 처음 먹어본 누룽지와 장조림에 "맛있어요"라고 감탄했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전날 잠이 들어 보지 못했던 오로라 관측에 성공했다. 제이쓴은 "실제로 보면 진짜 눈물나요"라면서 감탄, 홍현희도 "우주쇼를 보고 있는 거 같아"라고 놀라워했다. 특히 두 사람은 영하 30도인 밖에서 야외 온천에 도전했다. 뜨거운 물과 차가운 공기 탓에 물에 젖은 머리카락이 하얗게 얼어버리자 두 사람은 물론 스튜디오 패널들 모두 깜짝 놀랐다.

김민은 남편 이지호, 딸 유나와 함께 하버드 동창 홈파티에 참석했다. 남자들 일동 의문의 모자를 쓰면서 파티 참석자 모두가 유대교 전통 의식인 히브리어로 기도하는 모습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신기해했다. 김민과 남편 이지호, 딸 유나는 유대교가 아님에도 친구들의 전통적 의식을 존중하며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은 이지호에 딸 유나와 댄스를 추라며 권유하자 이지호는 부끄러워하는 유나와 춤을 추며 화기애애했다.

이어 5년 동안 피아노를 배웠다는 유나는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피아노로 연주하자 이지호의 친구는 "방송에 스타 아빠로 나가겠구만"이라고 칭찬했다. 지켜본 초청 뮤지션은 당혹스러워하며 "나는 이렇게 연주 못하는데"라고 말하자 폭소가 터져나왔다.

이만기의 장모님은 "만득이 씻기느라 고생했으니 맛있는 거 해줄게"라면서 보양식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꿩 잡기에 나선 세 사람. 장모님은 이만기에 "이서방, 꿩 잡아라"고 특명을 내렸다. 이만기는 계속해서 "이거는 못 잡는다"고 주춤거렸다. 세 사람은 꿩을 몰며 잡으려고하자 갑자기 날아오르는 꿩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이어 이만기의 장모님은 꿩의 꼬리를 잡아챘지만 떨어진 꼬리털에 당혹, 결국 꿩을 품 안에 안았다.

꿩으로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던 중 이만기의 장모님은 포도주를 가져오며 러브샷을 권해 이만기를 당혹케 했다. 이어 장모님은 이만기와 한숙희에 러브샷을 하라고 권유, 거듭된 요청에 못 이기는 척 이만기를 아내 한숙희와 러브샷으로 포도주를 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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