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ITZY가 데뷔 12일만에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2월 넷째 주 1위에 오르는 ITZY(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2월 넷째 주 1위 후보에는 화사의 '멍청이'와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과 ITZY(있지)의 '달라달라'가 이름을 올렸다. 이중 ITZY(있지)가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첫 무대는 일급비밀(TST)의 'WAKE UP'으로 꾸며졌다. 소년미 가득한 매력으로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를 깨우는 달콤한 고백을 풀어낸 일급비밀. 이어 핑크레이디가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GOD GIRL'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트레이(TREI)도 '멀어져 (Gravity)'로 감성 가득한 데뷔 무대를 꾸몄다.
VANNER(배너)는 '배로 두 배로 (Better Do Better)'로 감각적인 무대를 완성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체리블랫이 'Q&A'로 통통 튀는 탄산 같은 매력을 내보이기도. 이달의 소녀 또한 'Butterfly' 무대를 통해 신비로운 퍼포먼스를 내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차태현과 홍경민이 뭉친 용감한 홍차는 사무엘과 함께 '사람들'로 중독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고, 이어 무대에 오른 CLC 'No'로 특유의 걸크러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ITZY(있지)의 무대는 역시 달랐다. '달라달라'로 무대에 오른 ITZY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풀어내며 괴물 신인의 남다름을 내보였다.
온앤오프(ONF)는 '사랑하게 될 거야 (We Must Love)'로 격정적인 퍼포먼스를 내보였고, 효민은 레드톤의 무대의상을 입고 '입꼬리' 무대를 펼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코요태는 '팩트' 무대를 통해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20년 동안 완성한 완벽한 호흡은 자연스럽게 무대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SF9은 '화끈하게'와 '예뻐지지 마' 무대를 통해 무결점 칼군무를 선보이며 파워풀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매력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는 'Play it Cool'과 'Alligator'로 무대를 꾸미며 극대화 된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태민은 'WANT'를 통해 퇴폐미 뚝뚝 떨어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