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샘은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윌리엄을 위해 스카이 다이빙 체험장을 찾았다. 샘은 "싱가포르에서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아빠를 슈퍼맨이라고 믿었잖아요"라며 "요즘 엄청 날고 싶다고 하거든요. 스스로 하늘을 날 때 짜릿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하늘을 날기 위한 훈련, 트램펄린 도전에 나선 윌리엄. 샘은 윌리엄에 시범을 보여준다며 트램펄린을 뛰었다가 바닥에 엉덩이가 닿으면서 뜻밖의 고통을 호소했다. 벤틀리도 형 윌리엄을 따라 트램펄린에서 남다른 점프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든 훈련을 마친 윌리엄은 마침내 스카이다이빙 도전에 나섰다. 시속 360km의 시끄러운 바람 소리에 잔뜩 겁을 먹은 윌리엄은 그만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샘도 "쟤 지금 엄청 겁 먹은 것 같은데"라고 걱정했다. 결국 1차 도전에 실패한 윌리엄. 윌리엄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도전, 고공비행은 아니었지만 마침내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성공 후 윌리엄은 벤틀리에 "아가, 너 봤어? 아마 못 할 걸?"이라며 우쭐해하자 웃음을 자아냈다.
안경을 새로 맞추기 위해 나은이와 함께 안경원을 찾아온 박주호. 나은이는 안경원에 비치된 선글라스를 이것저것 써보며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은이는 시력 검사하는 박주호의 모습을 보며 "아빠 어디 아파?"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주호는 "아빠 눈이 잘 안보여"라고 말하자 나은이는 "나은이는 보여?"라면서 박주호의 손을 꼭 잡아주고 입맞춤을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주호는 나은이와 함께 마트를 찾아 장보기에 나섰다. 특히 나은이는 계산대에서 "돈 있어요"라며 겉 옷 주머니에서 돈을 꺼냈지만, 스위스 프랑이어서 모두를 당혹케 했다.
콘서트 리허설 장에 함께 찾아간 조성모와 봉연이. 봉연이는 "시끄러워"라며 조성모의 리허설 현장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허설 현장을 나와 봉연이 달래기에 나선 조성모. 이어 조성모는 등장한 팬을 보고 "기쁨아"라며 "구세주가 나타났어"라고 크게 반가워했따. 조성모는 "이젠 팬이란 이름보단 가족같아요"라며 팬과 가족같은 모습을 보였다.
고지용은 "포항에 동물을 잘 지켜주는 특별한 친구가 있다고 해서 포항을 찾게 됐습니다"라며 승재와 함께 포항을 찾았다. 승재는 말을 타고 등장한 시현이에 "두 살이 어떻게 말을 타? 거짓말한 거지?"라고 묻자 시현이는 "진짜라고!"라며 발끈했다. 6살 시현이에 이어 21개월 시현이의 동생도 말을 타고 등장하자 승재는 깜짤 놀랐다. 승재와 시현이는 말에 먹이 주기와 건초 주기에 나섰다. 두려워하던 승재는 말의 이름이 '대박'인 것을 보고 용기를 내 마침내 먹이 주기에 성공했다. 말을 타게 된 승재는 "심장이 덜컹덜컹해"라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