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감독상은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차지했다. 외국어 영화로는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서 작품상과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한 뒤 준비한 수상 소감을 읽어나가며 한 명 한 명씩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TV조선에서 생중계됐다. 방송인 오상진, 안현모,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진행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