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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바벨' 송재희, 거산에 야망...김종구, 김지훈 살인범 김해숙 의심

입력 2019-02-25 0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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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바벨' 캡처
TV조선 '바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종구가 김지훈을 죽인 범인으로 김해숙을 의심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바벨'(연출 윤성식/극본 권순원,박상욱)에서는 김지훈의 장례식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숙(김해숙 분)은 태수호(송재희 분)가 거산 그룹을 경영하도록 노력했다.

그동안 거산에 대해 관심이 없던 태수호는 갑자기 "거산 주인 내가 해볼까?"라며 야망을 드러내며 신현숙에게 "민호(김지훈 분) 장례식을 끝내달라, 악재가 끝난 것처럼 보여야 하니까"라며 "공식적으로 사건이 끝난 모양새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거산에 대해 욕심을 가지는 태수호를 보며 신현숙은 기뻐했다.

이후 태민호 장례식 중 추도사에서 태수호는 거산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에 태 회장(김종구 분)은 "무슨 자격으로 이끄냐"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태민호의 영정사전을 보더니 눈물을 흘렸다.

이어 태 회장은 신현숙에게 "너가 민호를 이렇게 만들었냐"며 분노했다.

치매를 앓고 있는 태 회장을 보며 태수호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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