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백종원, 거제 충무김밥집 보약 가득 냉장고에 "여기 정말 특이하다"

입력 2019-02-27 23:51:40
    • 복사완료!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백종원이 거제 충무김밥집의 냉장고를 살펴보곤 당황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상권 살리기 첫 번째 지역 경상남도 거제 지세포항 편이 그려졌다.

충무김밥을 맛본 백종원은 "평범한 맛이다. 어묵은 맛있다. 서울에선 귀한 맛이고 시골에서 구한 생선 맛이 낟나. 떡볶이에 넣어 먹으면 맛있는 어묵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섞박지였다. 사장이 직접 무친 섞박지를 맛본 백종원은 "평범하다. 평범하다는 건 재미있게 한 소리고 기본 충무김밥 맛이 난다. 제일 맛 없는 건 시래깃국, 2등은 김밥, 3등은 어묵, 4등은 섞박지다. 김밥 싸는 솜씨 보니까 김밥을 하긴 해야 할 거 같다. 그게 아까워서 충무김밥은 유지해야 할 거 같다. 무침 솜씨는 친구에게 잘 배운 거 같다. 발전할 고민이 필요하다. 여긴 추가 메뉴가 필요할 거 같다"라고 평했다.

백종원은 "어떻게 해서든 사장님을 주방에 잡아놓을 수 있는 메뉴를 더 만드는 게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사장은 바빠지면 어떻겠냔 말에 "바빠지면 좋다"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충무김밥집 주방 상태를 살폈다. 냉장고를 본 백종원은 "필동 소미네 떡볶이가 생각난다. 비타민 나무열매 파우더, 브라질너트, 이거 사장님 건강음식이네. 아보카도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냉장고에서는 새까맣게 변한 바나나, 아로니아, 낫토 등이 나왔다. 백종원은 사장의 개인 물품을 계속해서 발견했다. 백종원은 "여기 정말 특이하다. 냉장고에 개인 보약밖에 없다. 게다가 테이블은 3개밖에 없는데 테이블 더 넣을 수 있는 공간은 자기 개인 공간으로 쓰고 있다"라고 황당해했다. 이를 본 사장은 분노하기 시작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