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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캡틴마블' 브리 라슨 "페미니스트 여성, 다른 여성과 연대하자"

입력 2019-02-27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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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매거진
스타일리스트 매거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브리 라슨(Brie Larson)이 페미니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배우 브리 라슨은 '더 스타일리스트 매거진(The Stylist Magazine)'과 함께 화보 촬영을 마쳤다.

그러면서 브리 라슨은 여성들끼리의 연대에 관한 담론을 계속 이어가기도. 브리 라슨은 "우리가 동료 여성들과 서로 도와가며 계속해서 변화를 꾀한다면 페미니즘은 점차 더 확산되어 갈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브리 라슨은 "이런 변화들 덕분에 저 역시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함께 배울 수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페미니즘 활동의 선봉에 서 있는 브리라슨. 그녀는 또한 "(예전에 비해) 점차 더 많은 여성들이 힘을 얻고 있다. 그렇기에 이제 우리가 서로 손을 내밀어 다른 여성들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우리가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 라슨은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캡틴 마블'에서 '캐롤 댄 버스(Carol Danvers)' 역을 맡아 최초 여성 히어로 중심의 영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브리 라슨은 "세상은 이미 여성에 대해 너무 많은 불필요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여성들은 온전히 스스로 생각하거나 감정을 느낄 수가 없다"면서 현재 여성에 가해지는 차별에 비추어 볼 때, 자신이 맡은 여성 히어로 역할이 유의미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리 라슨이 출연하는 영화 '캡틴 마블'은 3월 6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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