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불청' 조하나, 한국무용→정성가득 느린 밥상 '매력 폭발'

입력 2019-02-27 06:50:10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새친구 조하나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친구 조하나가 무용을 하자 춤사위에 반한 최성국은 "바람에 이 보자기가 살짝 흩날릴 때 좋아"라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조하나는 호흡이 중요하다 강조했고, 강문영이 살짝 동작을 따라하자 멤버들은 "나이트 왔다 나이트 아모르파티인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조하나는 "모양이 너무 예뻐요"라고 칭찬했다.

구본승은 "혹시 한국무용 말고 다른 춤도 즐겨하시나요?"라고 물었고, 조하나는 "그게 아니고 저의 지인들이 무용과는 모든 춤을 다 잘 추는 줄 알았는데 무용과도 못 출 수 있구나 했던 게 저래요"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방안에서 몸을 녹이며 수다 타임을 가진 멤버들은 조하나에 배우 신혜수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용은 "저보고 윤균상을 닮았대요"라면서 연장자인 자신을 윤균상이 닮은 것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민용이 꺼벙이를 모르자 최성국은 "77년생만 해도 '꺼벙이' 몰라"라면서 꺼벙이, 멀건이, 강가딘, 로봇찌빠를 언급했다. 최민용은 "저희는 아톰, 캔디죠"라면서 근소한(?) 세대차이를 보였다.

이에 강문영은 "요괴인간 벰베라 베로를 알아야 한다"며 연장자의 포스를 뽐냈다. 만화 이야기에 이어 강문영이 출연한 영화 제목 말하기 게임이 펼쳐졌고, 김광규는 "뽕!"이라고 외쳤다. 최민용은 놀란듯 '뽕'에 나오셨냐며 눈을 크게 떴고, 강문영은 '뽕2'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강문영은 '뽕'이 선정적이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전했다.

새친구 조하나를 위해 박재홍이 옛날 시골 통닭을 만들기로 했고, "온도가 중요하죠"라며 기타 스킬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성국은 "해보자 언제 해보겠어"라며 가마솥에서 튀기는 통닭에 찬성했다. 조하나는 "그러면 제가 떡볶이 할게요. 맛이 없더라도 괜찮을까요?"라며 떡볶이로 보답하려는 마음을 내비쳤다. 본격적으로 회비를 걷고, 장보러 가는 인원과 숙소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인원으로 나뉘어 식사를 준비했다.

박재홍은 닭 16마리를 사와 큰손임을 다시 한 번 인증했고, 치킨집 부럽지 않은 맛으로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