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자 4인방은 스승 유세윤과 함께 B급 감성의 영상을 찍으며 색다른 도전을 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를 찾아가는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세윤은 제자들에게 빨리 녹음하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광고제작의 1단계는 CM송이라며 제자들과 녹음실로 향했다. 각자 분배된 파트를 온 힘을 다해 열창했고, 육성재는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해 웃음을 안겼다. 녹음이 끝나고 유세윤은 감독, 제작자가 아닌 아빠로 돌아가 집으로 향했다.
제자들은 유세윤의 아들을 보곤 함박 미소를 지었다. 이승기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유세윤은 "내가 아는 44살 중에 제일 아름다운 여자"라고 아내를 소개해 사랑꾼임을 증명했다.
유세윤은 뮤지와 함께 '집사부일체' CM송을 만들어 이목을 끌었다. 양세형이 특히 당황하자 뮤지는 "거기서 부터 깎아 내리면 한 2백까지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다음 날, 유세윤의 집 거실에서 잠든 제자들은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눈을 떴다. 유세윤이 노라조의 노래로 멤버들을 깨운 것.
야외에서 핸드폰으로 영상 찍기에 도전한 유세윤과 제자들은 "오 이렇게 재밌냐 이거 연달아서 하니까 재밌다"라며 B급 감성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은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의견을 내는 제자들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유세윤은 영상 공개 마지막까지 자신의 집 렌탈비가 얼마 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