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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준호→토니안"…'문제적 보스'들이 전하는 오피스 라이프의 모든 것

입력 2019-03-04 1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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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문제적 보스'들이 리얼 오피스 라이프를 공개한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보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근찬 CP, 신동엽, 정준호, 토니안, 이천희, 장동민이 참석했다.

'디테일 보스'라는 닉네임을 얻은 토니안은 "저는 제가 디테일하다고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방송 VCR을 보면서 제가 몰랐던 제 모습을 많이 알게 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제가 어떻게 사업을 운영하는지 저도 모르는 게 많았다. VCR보면서 '이렇게 내가 사무실을 꾸려왔구나, 사무실 분위기가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는 다른게 있구나'하고 깨달았다"라며 "평소의 모습과는 다른 저희 보스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인싸 보스'라는 자신의 닉네임에 대해 "'인싸'라는 말을 최근에 알게 됐다. 말의 의미를 해석해보니 저랑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저는 사람을 중요시하며 살아왔다. 제가 악수를 좋아한다고 해서 일부러 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악수를 하는 것. 회사에서도 하루에 두 번씩 악수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프로그램명과 잘어울리는 보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우리 직원들이 보면 부족한 면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보스로서의 실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일반적인 사회생활, 조직생활을 해본 경험이 거의 없다. 그래서 조직 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볼 때 궁금한 게 많았다. 그래서 시청자 입장, 보스들의 팬 입장에서 '너네 진짜야?'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이 분들이 어떻게 방송생활하면서 비즈니스를 함께 하는지 시청자, 동료, 선배, 후배 입장에서 바라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동엽은 "정준호, 토니안, 이천희가 서로 자기가 인싸 보스라고 하지만 방송을 보시면 이 분들이 회사 내에서 아웃사이더라는 걸 볼 수 있을 것. 그게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천희는 "저는 기업이라기 보다 작은 공방을 운영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작은 회사의 모습은 또 어떨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연예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사업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데 매력을 느꼈다. 그런 모습들이 진솔되게 비춰질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다른 보스들에 대해 "정준호는 너무 체계적이고 계획적이다. 아침 6시부터 운동을 하시는데 굳이 아침 6시부터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무 짜여져서 산다. 토니안은 본인은 직원들을 위해주고 있다, 배려하고 있다 생각하지만 직원들은 정작 제발 위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 부분이 우리도 재밌고 본인도 놀랐다"라며 "이천희 같은 경우에는 내가 회사에 들어가서 있었으면 '어휴'하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문제적보스'는 오는 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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