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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 "딸 서아, 국공립 대기 기다리다 가정 어린이집 입학"

입력 2019-03-05 0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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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인스타
이지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애 아나운서가 딸 서아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아는 내일부터 드디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어요. 국공립 대기번호로는 초등학교 갈 때나 연락이 올 듯 하고 가정 어린이집에 우여곡절 끝에 가게 되었답니다. 아늑하니 가정적인 분위기가 적응에 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한데 실제 보내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주에 OT에 함께 가봤는데 이것저것 놀잇감들에 흥미를 보이며 선생님 따르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긴 했는데, 어젯밤 고열로 고생을 한 터라 보내도 되는 건가 염려도 되네요. 서아 적응 보다 엄마 적응이 더 오래 걸리지 않을까나 어흑ㅜ 입학, 개학, 입사.. 새로 시작하는 에너지가 참 좋은 3월의 시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애 김정근 부부의 판박이 딸 서아 양이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지난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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