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방구석 1열' 세계 여성의 날, 우.생.순&당갈로 알아본 비인기종목 여자선수들(종합)

입력 2019-03-08 19:48:31
    • 복사완료!

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처
사진 = jtbc 방구석1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번 주 영화는 우리 생의 최고의 순간과 당갈이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 1열'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비인기 종목의 여성 선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두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게스트는 아이디 행복한 아재, 인도인 럭키였다. 이어서 아이디 알금 임오경 감독과 뮤즈 김지영 배우도 등장했다.

첫번째 영화는 우리 생의 최고의 순간이었다. 비인기종목 핸드볼 여자 선수들이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하여 메달을 따기 위해 고분곤투하는 내용으로,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가 끝난 후 임오경 감독과, 김지영 배우가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김지영은 임순례 감독의 촬영 방식을 이야기하며 힘들었던 촬영장에서 임순례 감독이 다가오면 노래를 불러 배우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두번째 영화는 당갈이었다. 인도 역대 흥행 영화 1위에 빛나고 있으며, 장성규의 정보에 의하면 달강이 레슬링, 싸움이라는 뜻이라고 말했으나 럭키가 아니라며 당갈은 레슬링장을 말하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당갈은 어린 두 딸을 인도 사회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훈련시키는 아버지와 딸의 성장 영화였다. 럭키는 영화 감상을 마친 후, 영화 전에도 유명한 집안이었지만 이 후로 포갓 집안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기타 포갓은 인도 여성 최초로 레슬링 금메달을 땄고, 동생 바비타도 은메달을 땄으며, 사촌 동생도 메달을 땄다. 기타 포갓은 레슬링 국가대표와 결혼하기도 했다.

한 편 럭키는 영화에서 아버지로 열연했던 아마르 칸이 살을 찌운 후, 6개월만에 살을 모두 빼고 첫 장면인 근육 장면을 찍었다고 말하며 대단하다고 말했다. 럭키는 인도의 국민배우라며, 한국의 송강호와 설경구를 합친 느낌이라고 말했다.

윤종신이 두 영화의 선수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물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기타가 지구를 드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특별히 여성 영화라기 보다 그냥 다른 사람의 영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모사를 사다준 럭키에게 모두 감사 인사를 하며 마무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