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사쿠라가 취미 이야기로 즐거워했다.
10일 방송된 Olive 예능 '모두의 주방'에서 황광희가 가장 먼저 도착했고, 곧 이어 이태곤이 도착했다. 다음으로 사쿠라와 이청아가 함께 도착했다. 이태곤은 두 사람과 모두 초면이었다. 이청아는 이태곤의 직업이 어떨 것 같냐고 사쿠라에게 물었다. 사쿠라는 셰프와 가수가 아닐까 생각했다. 강호동이 다음으로 도착했고, 마지막으로 이홍기가 도착했다. 이태곤은 감성돔을 준비했다며, 즉석에서 회를 썰어 출연진들에게 먹게 해주었다. 이 후 요리를 시작했다.
사쿠라가 일일 진행자로 나섰다. 사쿠라는 우선 이홍기에게 질문을 했고, 여자친구가 있냐는 깊은 질문도 서슴치 않았다. 강호동은 사쿠라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사쿠라는 키가 크고, 착하고, 예쁜 도민준씨라고 답했다. 이홍기는 김수현과 친분이 있다며 재대하면 만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기뻐했다. 이어서 이태곤에게도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이태곤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사쿠라는 왜 없냐고 물었고, 강호동은 낚시를 하느라 그렇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사쿠라에게 만약 여기 있는 남자들이 모두 22살 동갑이라면 누가 가장 이상형이냐고 물었다. 사쿠라는 쉽다며 이태곤을 꼽았다. 이유로는 안 시끄러워서 그렇다고 말했다. 2등은 이홍기였다.
이태곤은 조림에 이어 지리국까지 끓였다. 강호동은 약속대로 야매 감성초밥을 만들었다. 사쿠라는 딸기슈를 만들었고, 이청아는 딸기푸딩을 만들었다. 강호동은 이태곤에게 가상의 여자친구와 낚시로 질문을 던졌다. 낚시를 싫어하는 여자친구의 말을 들어줄 것이냐는 질문이었다. 이태곤은 사귀기 전에 물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여자친구가 낚시에 50%만 투자하고, 자신과 시간을 보내달라고 했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이태곤은 그정도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예 낚시를 싫어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태곤은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반대로 여자친구가 이태곤보다 더 심한 낚시광이면 어떻냐고 물었다. 이태곤은 낚시가 위험하다며 자신의 팀을 붙여주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었다. 모두 감성초밥을 먹었고, 이어서 조림을 먹었다. 이청아는 눈을 먹었고, 사쿠라에게도 권했다. 이태곤은 미식가들은 원래 눈부터 먹는다며 거들었다. 사쿠라는 눈을 먹었고, 괜찮다고 말했다. 이홍기의 찹스테이크도 호평을 받았다. 이홍기는 자신이 엄마보다 더 맛있게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지리탕을 먹었다. 이청아는 "최소한 20년 전통의 맛집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태곤은 먹다말고 자리에서 일어나 한가지 메뉴를 더 만들었다. 감성돔 비빔국수였다. 모두 비빔국수에 빠져들었고, 잠시 먹는데 집중했다. 이청아는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말이 없어진다며 이태곤의 요리를 극찬했다. 이태곤은 좋아했다.
잠시 쉬는 시간에 출연진들은 취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홍기는 게임을 좋아했고, 사쿠라도 게임을 좋아했다. 사쿠라는 제일 길게 게임한 것이 10시간이라고 말했다. 이홍기는 사쿠라를 인정했다. 사쿠라는 듀얼 모니터와 게이밍 의자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딸기 삼총사였다. 딸기푸딩, 딸기 스무디, 딸기슈까지 준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