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치' 박훈의 과거...첩으로 팔려가는 배정화 구해

입력 2019-03-11 2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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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해치' 캡처
SBS '해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훈과 배정화의 과거가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SBS '해치'(연출 이용석/극본 김이영)에서는 박훈과 배정화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윤영(배정화 분)은 달문(박훈 분)과의 과거를 회상했다.

팔려갈 위기에 처한 소녀는 천윤영에게 “쫓기고 있다 살려달라"며 빌었다.

이에 천윤영이 "돈에 팔려 늙은이 첩이 될 뻔한 나도 도망쳤다"며 "몇살이냐 나도 겨우 14살이었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내 손을 잡아줬던 사람이 있었지만 난 결국 그 사람을 배신하고 더 늙은 양반의 애첩이 되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천윤영은 “너도 언젠가 그렇게 되겠지 그래서 난 널 돕지 않을 거란다 헛된 꿈은 빨리 깰수록 좋은 거니까”라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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