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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아들에게 돈의 소중함 알려줘"

입력 2019-03-14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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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교육 가치관을 밝혔다.

14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컷과 함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보 모델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미란다 커는 "아이들에게 돈을 버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큰아들 플린에게는 이미 네 돈을 모아서 첫 차를 사야한다고 말해 뒀다. 그래서 플린은 친구들과 함게 레모네이드 가판을 직접 만들어서 차를 살 돈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사주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일을 해야 한다. 내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키웠고, 나도 같은 방식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두 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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