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트래블러' 류준열의 친화력은 남달랐다.
14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류준열이 남다른 친화력으로 현지인과 외국인 여행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래픽 예술 공방을 찾은 두 사람. 특히 이제훈은 현지인들과 능숙하게 소통하는 모습에 "현지인 같아"라고 감탄했다.
이어 식사를 위해 아바나 골목을 찾았다. 이제훈은 "쿠바 사람들이 즐겨 먹는 술 말고 음료 없나?"라고 말하자 류준열은 헤밍웨이가 즐겨 먹던 다이끼리를 제안했다.
이제훈은 "낮에 술 먹으면 취하니까 소다로!"라며 "쿠바에서의 첫 외식이네"라고 기대했다.
지나가던 일행은 류준열과 이제훈에 인사를 건넸다.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미국인 여행자와 능숙하게 소통했다.
특히 이제훈은 류준열이 자신을 소개할 때 '앤써니'라는 이름으로 말하자 "앤써니?"라고 의아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