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왓칭' 강예원 "커리어우먼 연기? 친구들 관찰하며 도움 받아"

입력 2019-03-14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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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 / 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강예원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강예원이 커리어우먼 연기를 위해 쏟은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오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왓칭'(감독 김성기, 제작 (주)스토리공감)의 제작보고회에서 강예원이 회사원인 '영우' 캐릭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강예원은 커리어우먼 '영우'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쏟았던 노력에 대해 “(영우가) 워커홀릭이자 철두철미하지만 여느 회사원과는 다름없는 인물이다.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많다”며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많이 관찰하며 연기를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성기 감독은 강예원을 캐스팅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강예원 배우는 굉장히 훌륭한 배우다 .저는 강예원 씨가 맡은 역할인 영우를 처음에 떠올렸을 때 일상적인 평범한 회사원, 목숨이 위협받거나 위태로울 때 악착같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력 강한 악바리. 이렇게 두 가지를 생각했고, 강예원 배우는 이에 모두 합당한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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