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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스트롯’ 다양한 직군, 트로트 가수 도전으로 매력 뽐낸다

입력 2019-03-15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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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미스트롯’ 많은 출연진들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다양한 직군의 출연진들이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현역부 A의 송가인이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송가인은 이미 전라도에서 인정받은 실력자였다. 그녀는 “한 번도 틀린 적 없는 엄마 말 듣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어머니가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진도 씻김굿 전수자이다. 무녀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불렀고, 마스터들은 “최고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100인의 예선무대가 끝나고 송가인은 미스트롯 진으로 선정됐다.

왕관을 받은 송가인은 “이렇게 뽑아주시고 예뻐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가인에 이어 뮤지컬 배우 출신 장서영도 트로트에 도전했다.

그녀는 의자를 활용해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다.

머슬마니아 출신 하음은 “여러분 많이 힘드셨죠”라며 스트레칭과 스쿼트를 마스터들에게 가르쳤다.

이어 하음은 “사실 노래 공포증이 있는데, 이 자리에서 깨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하음은 ‘당신의 의미’를 선곡 후 열창해 7개의 하트를 보냈다.

붐은 “건강한 몸에 애교 있는 목소리로 반전 매력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장윤정은 “지금 실력이 조금 뒤쳐지더라도 거북이처럼 끝까지 달릴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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