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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면' 돈박브로, 포틀랜드 미국 가정식 먹방 "사랑 담긴 음식"(종합)

입력 2019-03-15 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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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캡쳐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돈 스파이크와 존박이 미국 가정식 투어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돈 스파이크와 존박이 포틀랜드에서 미국 가정식을 소개했다.

존박과 돈스파이크는 리버워크 근처 식당을 찾았다. 존박은 "텍스멕스는 텍사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멕시코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연이은 고기 먹방에 고기 탈덕러가 된 존박은 돈 스파이크에 다양한 음식을 선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돈 스파이크는 주문에 나섰다. 많은 양의 음식을 주문하고 나서 종업원에게 "지금 시킨 음식은 다 내가 먹을 것이다. 존박에게 따로 주문을 받아라"라고 말해 웃음 더 했다. 존박과 돈스파이크는 텍스멕스를 순식간에 해치웠다. 텍사스의 바를 찾아 인생 이야기를 나눈 돈박 브라더스는 텍사스 마지막 밤을 보냈다.

텍사스에 이어 포틀랜드를 찾았다. 존박은 "포클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살고싶어하는 도시 1위를 했다"라며 포틀랜드에 대해 설명했다. 존박과 돈 스파이크는 제일 먼저 마켓을 찾았다. 존박과 돈스파이크는 마켓에서 식재료를 구매하기위해 100달러씩 토큰을 교환했다. 돈 스파이크는 좋은 식재료를 구경하면서 쇼핑을 이어갔다.

버섯 마켓을 찾은 돈 스파이크는 송로 버섯을 보고 꼭 사야한다고 존박에게 말했다. 상인은 "115달러인데 100달러에 주겠다" 라고 말하자 돈 스파이크는 존박이 들고 있던 돈을 뺏어 버섯을 구매했다. 존박은 "저는 아무것도 못 샀죠"라고 말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존박과 돈스파이크는 이른 아침부터 줄이 길게 선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을 찾았다. 이 달의 M.O.M 메뉴인 치킨 피카타와 오믈렛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했다. 돈 스파이크는 "사랑으로 만든 요리이다"라고 맛을 평했다.

돈박 브로에게 스타 셰프 리사 슈로더가 찾아왔다. 리사 슈로더가 "무슨 음식이 제일 맛있냐"라고 묻자 돈 스파이크는 망설임없이 "전부 다 맛있다"라고 답했다. 리사 슈로더는 음식에 대한 철학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존박은 "얘기를 듣고 있으니 이 레스토랑을 더 좋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리사에게 "레시피를 알려줄 수 있냐?"라고 묻자 리사는 흔쾌히 승낙했다.

리사의 집에 초대를 받은 존박과 돈스파이크는 미국식 가정식 전수를 받았다. 첫 번째 요리는 스페셜 맥앤치즈였다. 맥앤치즈를 맛 본 돈 스파이크는 "생크림으로 텁텁함이 없고 치즈향이 너무 좋다"라고 맛을 평했다. 이어 자신의 요리 책을 들고 온 리사를 보고 존박은 "남는 책은 없나요?"라고 묻자 리사는 쿨하게 자신의 책을 건넸다. 존박은 "리사의 레시피는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번째 요리는 다진 고기를 식빵모양으로 구운 요리로 미국의 대표적인 가정식 '미트로프'의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레시피를 전수를 이어가던중 리사가 밀가루를 넣자 돈 스파이크는 "중력분인지, 박력분인지 물어봐달라"라고 존박에게 말했다. 이어 존박은 "밀가루는 다 같은 밀가루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리사의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존박은 "내가 먹은 미트로프중 제일 맛있었다. 요리사가 아닌 엄마가 해준 느낌이난다"라고 맛을 평했다.

이어 존박과 돈 스파이크가 미국의 유명 셰프 리사 슈로더에게 백숙을 소개했다. 리사의 남편은 "완벽한 한 조각이다. 이 한조각에 모든게 담겨있다"라고 맛을 평했다. 이어 리사는 "남이 만들어 준 음식이 제일 맛있다. 나를 위해 요리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돈 스파이크는 "유명 셰프들은 마음으로 요리를 한다. 유명 레스토랑을 가보면 사랑이 넘치고 친절하고 즐거움이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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