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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꽝손 아닌 光손"..'런닝맨' 유재석X이광수, 촉 좋은 경매로 레이스 우승

입력 2019-03-17 1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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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방송캡처
'런닝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재석과 이광수가 꽝손이 아닌 광(光)손으로 우승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언박싱 레이스가 펼쳐졌다. 촬영 전 멤버들은 '당장 쓰지는 못하지만 가치가 있어서 버리지 못하는 물건'을 하나씩 들고 왔다. 하하는 수제작 페도라를, 양세찬은 단백질 파우더를, 이광수는 전신 패널을 가지고 왔다.

전소민은 직접 그린 그림을 가져왔다. 유재석은 일렉 기타를, 지석진은 청비닐점퍼와 백바지를, 송지효는 잡초 제거기를 가져왔다. 김종국은 '레강평' CD를 가져와 웃음을 자아냈다.

언박싱 레이싱은 세 팀으루 나눠 경매를 통해 상자를 낙찰 받아야 한다. 가져온 소장품을 팔거나 교환해 미션비를 장만해야 한다. 상자를 통해 우승 방법을 먼저 아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 석진, 세찬, 지효가 한팀, 종국, 소민, 하하가 한팀 나머지 광수와 재석이 한팀이 됐다.

이광수와 유재석은 시장으로 향했으나 등신대를 거절 당했다. 지석진의 옷은 SF9 찬희와 로운에게 잘 어울렸다. 이에 SF9은 자신들의 애장품을 내놓으며 바꿔줬다. 하하팀은 이상엽에게 전화해 교환할 물건이 있는지 물었다. 이상엽은 집안의 가보를 들고와 전소민의 그림과 교환했다.

송지효팀은 문세윤에게서 금반지를 받아 SF9의 애장품과 교환했다. 김종국팀은 오창석을 만나 신발 세 켤레와 레강평 CD를 울며 겨자먹기로 바꿨다. 모두 물물교환을 마치고 감정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문세윤의 금반지는 무려 42만원의 감정을 받았다. 송지효팀은 물건을 합쳐 총 60만 원대의 감정가를 받았다. 이어 하하팀은 이상엽의 가보를 15만 원을 책정 받았다. 이광수는 퀸의 LP판으로 4만 원을 받았다.

이어 멤버들은 10대의 휴대폰 중 다른 지령이 적혀있는 것을 찾아 우승해야만 했다. 멤버들은 상자 낙찰을 위해 높은 가격을 부르기 시작했다. 전소민팀은 휴대폰을 통해 '본인의 왼쪽 발바닥'이라는 지령을 받았다.

이어 행운권을 가지고 있는 상자를 뽑아야 하는 시간이 왔다. 이광수와 유재석은 행운권이 들어있는 상자를 뽑았다. 두 사람은 낙찰가의 2배를 획득했다. 그때 유재석, 이광수는 지령을 보고 조건을 확인하고 최종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유재석은 우승 상품으로 줄넘기를, 이광수는 상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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