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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요리연구가 심영순 "인터넷 보고 장 담그지 마라" 일침

입력 2019-03-22 2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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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해볼라고' 캡쳐
JTBC='해볼라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심영순이 인터넷 레시피에 일침했다.

22일 방송된 JTBC '해볼라고'에서는 요리연구가 심영순, 외식문화 기획자 장진우와 함께 음식 삼매경에 빠진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 조재윤은 된장 담그기에 도전했다. 조재윤은 "된장 잘 담그면 사랑받는 남편이 되겠다"는 꿀멘트로 심영순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두 사람은 어설픈 실력으로 심영순의 지령을 따라갔다. 두 사람은 항아리도 낑낑거리며 둘이 들었고 유병재는 "이 정도 양을 몇 명이서 하냐"고 심영순에게 물었다. 이에 심영순은 "혼자 한다. 이 정도로 힘들어해선 안된다"고 냉정하게 말해 두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심영순은 "손이 시려울 땐 고무장갑을 끼냐"는 유병재의 질문에 "고무장갑을 왜 끼냐. 전혀 손이 필요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심영순은 장 안에 돌을 넣어 메주를 눌러놓는 요리법에 버럭하기도 했다. 심영순은 "인터넷 보고 하지마라. 메주는 40일간 물에 떠 있어야 한다. 돌을 어디다 집어 넣냐"며 인터넷 레시피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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