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좀비 등장에 깜짝 놀랐다.
최근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미래대학교 UFO 연구시설에서 탈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 ‘대탈출2’ 첫 방송에서는 폐쇄된 체육관에 갇힌 탈출러들이 환상의 팀플레이를 발휘, 비밀에 싸여있는 체육관 지하에서 비밀을 밝혀 나가며 탈출의 짜릿함을 안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호동은 유병재와 한 팀이 돼 통제실을 수색했다. 강호동은 검은 선에 연결된 상태로 죽은 연구원들을 발견, 그 중 한 시체의 목에 걸려 있던 보안 카드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 순간 시체들은 좀비로 변했다. 강호동과 유병재는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쳤다. 겨우 좀비들을 피한 강호동은 너무 놀라 헛구역질까지 했다. 천하의 강호동도 좀비는 무서웠던 것. 좀비에 겁을 먹었던 강호동은 유병재에게 “숨이 안 쉬어 진다”고 이야기했다.
강호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고산병에 걸리면 숨이 안 쉬어지지 않나. 들숨 날숨이 안 되더라. 앞은 안 보이지. 나도 모르게 계속 주저 앉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