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파워타임' 민우혁 "조승우 같은 선배 되고파"

입력 2019-03-25 13:47:21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민우혁이 조승우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 민우혁이 출연했다.

DJ 최화정이 '지킬 장인'으로 불리는 조승우에 대해 어떤 선배냐고 묻자 민우혁은 "제가 뮤지컬이라는 장르르 잘 모를 때도 ‘지킬 앤 하이드’를 알고, '지금 이 순간' 넘버를 알 정도로 유명햇다. (그래서) 저한테는 조승우가 다른 세상의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지킬 앤 하이드'에 합류하면서 팀 분위기를 봤는데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팀워크가 좋더라. '개개인 좋은 사람들만 모였구나' 생각을 했다. 그런데 회식을 많이 했는데 조승우가 후배들 챙기는 모습과 팀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고, '좋은 분위기는 승우 형이 만든 거구나'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모범적이고 후배들에게 잘 해주시더라. 저런 선배가 되고싶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호영은 조승우에 대해 "그릇이 남다른 사람. 저랑 10년이 훨씬 넘었다. 그 위치에 오기까지는 정말 남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미담이 너무 많지만 일일이 나열하면 오늘 민우혁 노래 못 부른다"고 칭찬했다.

이에 민우혁은 "제가 미담 하나 말하겠다. 조승우는 공연이 없는 날에도 나온다. 제 공연 날에도 나와서 저보고 '너 응원하러 왔다'고 했는데 저는 거기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 되게 멀기만 한 존재였는데 저를 위해 그렇게 하는 걸 보고 행복했다. 제 첫 공연에도 객석이 아닌 옆에서 봐주면서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