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더 뱅커' 김상중X채시라X유동근, 믿보배 열연…'닥터 프리즈너' 넘나

입력 2019-03-28 1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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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더 뱅커'가 첫방송됐다.

지난 27일 밤 10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첫회가 방송됐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역)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김상중을 비롯, 채시라, 유동근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김상중은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이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하면서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을 파헤치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 대한은행 본부장 한수지 역에는 채시라와 은행장 강삼도 역은 유동근이 맡았다.

이외에도 배우 김태우, 안내상, 서이숙 등 믿고보는 배우들로 꽉 채워진 '더 뱅커'는 시청률 4.6%, 4.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이하 동일)을 기록해 수목극 2위로 떠올랐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12.1%, 13.9%을 보여줬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3, 4회의 시청률 12.2%, 14.1%보다 감수한 수치. 이에 일각에서는 '더 뱅커'가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주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의 승진으로 본점 감사가 된 가운데, 앞으로 노대호가 권력과 돈이 얽힌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정의구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한편 오늘(28일) 오후 10시 ‘더 뱅커’ 3,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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