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입양 딸 이사벨라가 사이언톨로지를 언급해 논란이다.
26일(한국시간) 영구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사벨라는 최근 사이언톨로지 종교 홍보 이메일에 등장해 "사이언톨로지의 인턴십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이 교육은 정말 놀랍고 경이롭다"며 "우리는 이 같은 인턴십을 거쳐야 한다. 힘들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성과는 놀랍다"고 홍보했다.
앞서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이혼할 당시 입양 자녀 이사벨라와 코너 모두 톰 크루즈를 따라 사이언톨로지교를 믿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톰 크루즈는 인터뷰에서 "사이언톨로지는 지난 30년 동안 도움을 준 아름다운 종교다. 사이언토롤지가 없었다면 나도 없다. 사이언톨로지 교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지시로 딸 수리를 5년 간이나 만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