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승관이 '골키퍼'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3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마피아를 찾기 위한 성실반과 정직반의 좌충우돌 대결이 그려졌다.
이어진 '님아, 그 공을 던지지 마오' 코너에서는 고무대야 공 골인에 성공하면 1점, 양동이에 골인하면 3점인 공 던지기 게임을 진행했다. 찍찍이 옷을 입은 상대 수비수가 공격팀의 공을 막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성실반의 수비수로 나선 승관. 승관은 시작도 전부터 "키퍼 출신"이라고 자신했던 것처럼, 정직방의 맹공을 막아 '빛현우급 선방', '노룩캐치'를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이에 초조해진 정직반은 공을 한꺼번에 많이 던지기도 했지만 승관은 무려 31개에 달하는 공을 막아내는 놀라운 활약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정직반의 수비수로는 황제성이 나섰다. 정형돈은 "아파할 시간도 없다"며 스파르타 코치를 해 웃음을 자아냈고, 점점 거세지는 공격에 황제성은 아픔을 호소했다.
결국 정직반은 136점, 성실반은 164점으로, '뿌키퍼' 승관의 활약에 승리는 성실반에게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