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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다시 쓰는 차트쇼' 조성모, 'To Heaven' 2019년 1위 방어 성공

입력 2019-03-30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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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다시 쓰는 차트쇼'방송캡쳐
MBC'다시 쓰는 차트쇼'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다시 쓰는 차트쇼' 조성모의 'To Heaven'이 2019년 1위를 차지했다.

전날 29일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박보람, 유성은, 수란, 펜타곤의 후이와 진호, 임팩트의 제업이 98년 1위 조성모를 이기기 위해 전율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 무대로 소찬휘와 제업팀이 무대르 선보였다. 소찬휘는 자신이 작곡한 '보낼 수 밖에 없는 난'이 어떤 작곡가에게 쓰레기라며 그 노래 부르지 말라는 반응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 분은 기억도 못하고 계실거예요. 그 이후로 곡 쓰는거를 줄이기도 하고 위축이 됐었다."고 당시 심정을 드러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제업은 "너무 화가 난다"며 "노래로 그 상처를 치료해 주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두번째 무대로 리아와 유성은팀이 무대를 선보였다. 리아는 실제경험담을 담은 '눈물'이 ""인생 최고이자 최악의 노래"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만든 곡인데 그걸로 소속사와 안 좋아지고 루머가 많이 돌아서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그 당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성은은 "아픈 스토리가 있는 노래잖아요 기쁨의 눈물로 바꿔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김광진과 펜타곤 후이 진호팀이 무대를 이어갔다. 김광진은 '진심'이 "제가 공연하면 꼭 앵콜송으로 부르는 노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하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후이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노래를 부르겠다." "절절하고 또다른 느낌의 진심을 들려드릴것 같다"고 무대를 설명했다.

마지막 무대로 박상민과 수란팀이 무대를 선보였다. 박상민은 '하나의 사랑'을 "여자가수가 부르는걸 별로 못봤다 그래서 제작진에게 여자가수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제가 팬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수란은 "상남자의 감성을 여자 박상민의 감성으로 재현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무대가 끝나고 1위후보를 발표했다. 1위 후보는 99표중에 83표를 받은 출구조사 1위였던 유성은과 리아의 '눈물'이 차지했다.

이후 조성모가 'To Heaven'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성모는 'To Heaven'을 설명하면서 천국에 있을 형에게 보네는 편지였다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공개된 조성모의 파트너는 유승우였다.

한편 다시 쓰는 1998년 1위에서는 조성모의 'To Heaven'이 2019년 1위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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