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서형, 이제훈, 진선규의 프로야구 시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서형, 이제훈, 진선규 배우의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김서형은 예사롭지 않은 시구 포즈도 공개했다. 김서형은 "유희관 선수가 자세하게 알려줘서 헷갈렸다. 그러니 하고싶은대로 하라시더라.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한다."며 시구 전 포부를 밝혔다.
이후 시구에 나선 김서형은 "전적으로 믿으셔도 된다"며 센스있는 인사와 함께 쓰앵님 눈빛을 장착했다. 김서형의 깔끔한 시구에 경기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이제훈은 광주에서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이제훈의 시구에 큰 웃음을 보였다.
진선규 역시 시구에 나섰다. 진선규는 "저번에 스트라이크 존에 못들어가 아쉬움이 남아 재도전"한다며 그라운드에 나섰다. 그리고 진선규의 재도전은 성공적이었다.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보낸 진선규는 "짜릿하다"며 기쁨에 눈물까지 보였다. 진선규는 "나이 먹어서 그런가. 정말 짜릿했다"며 기쁨의 미소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