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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한끼줍쇼' 오윤아, 쉬는날이면 '아들'과 함께 "미안한 마음"

입력 2019-03-28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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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끼줍쇼' 오윤아가 쉬는날이면 아들과 함께하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전날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경기도의 중앙 '땅이 넓은 마을' 광주시 오포읍에서 이휘향과 오윤아가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향은 한끼를 먹기 위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휘향이 "어머 여기 문열렷어요"하며 문열린 집에 돌진해 강호동과 이경규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휘향은 초인종 누르기에서 "조용한데요"하자 강호동이 "배우 이휘향이라고 하고"라고 말하자 이휘향은 "그건 내가 알아서 해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다음 집에서는 "상황이 좀 안되는데 죄송해요"라고 하자 이휘향이 "집에 밥은 있으세요? 그럼 제가 차려드리면 안될까요?" "제가 미워서 그런거는 아니시죠?"하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집에서 초인종에 응답한 딸이 "귤먹고 있었다"하자 이휘향은 "같이 귤 까먹으면 안되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딸이 어머님을 불러와 고민을 하자 이휘향은 "이런날은 또 안와요 추억이잖아요 이휘향이랑 얘기한다 생각하고"하며 설득을 시작했다.

이후 이휘향의 끈질긴 설득 끝에 이휘향과 강호동이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오윤아가 계속된 소통 실패 중에 첫 소통에 성공했다. 첫 소통에 들어오라며 쿨한 허락을 받았지만 갑작스러운 방송에 당황한 아버님과 나중에 방송에는 출연하고 싶지않다는 어머님에 의해 이경규와 오윤아는 다시 다른 집으로 나섰다.

첫 소통의 어머님이 추천해주신 집으로 찾아간 이경규와 오윤아는 한번더 쿨한 허락을 받았다.

이번 어머님은 평소 한끼줍쇼를 많이 본다며 "이 동네 오면 나도 할텐데"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한끼줍쇼를 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경규 오윤아는 집안에서 만난 아이가 자신이 서당을 다닌다고 해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경규가 아이의 아버지에게 왜 서당을 보냈어요 하자 아이의 아버지는 학교 이름이 서당이라고 정정해주었다.

또 이 집이 방송에 2번이나 나왔다며 영화 마스터에서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오고 실제상황에도 나왔었다며 어머님이 방송에 나오는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자신이 워킹맘이라 아이들에게 미안할때가 많다며 "쉬는날이 있으면 어떻게든 아들과 보내고 싶다"고 말해 평소 아들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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