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승리,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추가 입건→정준영, 마약음성+검찰 송치(종합)

입력 2019-03-28 19:02:22
    • 복사완료!

승리, 정준영/사진=헤럴드팝 DB
승리, 정준영/사진=헤럴드팝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경찰이 승리를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로 추가 입건한 가운데 구속 수사 중인 정준영은 29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8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승리를 정준영과 같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적용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은 "승리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사실은 시인하나 이를 직접 촬영한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받아서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승리가 받고 있는 혐의는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에 이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까지 총 3가지로 늘어났다. 이어 경찰은 승리 외에도 이미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에 대해서도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3건을 추가로 확인했다"며 "기존 8건에서 3건이 추가돼 총 11건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종훈도 단체 메시지방에 불법 촬영물(사진)을 2차례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통)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왔으며 1건이 추가로 발견돼 총 3차례 불법 촬영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승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정준영의 '몰카 혐의'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당시 승리는 인터뷰에서 정준영의 몰카 혐의 행위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왜 안 말렸겠냐.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그런 것 좀 하지 마. 큰일 나 진짜'라고 말하며 말렸다"고 전했다. 그러나 승리가 불법 촬영물을 유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에 대한 비난의 눈초리는 한층 더 거세졌다.

대중들은 "또 거짓말이냐"는 목소리를 내며 승리가 여러차례 보여준 해명을 더 이상 못 믿겠다는 반응이다.

앞서 정준영은 지난 21일 사안의 중대함은 물론 증거 인멸이 우려된다는 이유 등으로 구속됐다. 현재까지 정준영은 클럽 '버닝썬 게이트'와 연루된 인물 중 유일하게 구속된 연예인이기도 하다. 정준영은 현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는 상태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를 오가며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날 "정준영에 대한 마약류 검사 결과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하며 "정준영을 29일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