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해진이 목수장인으로 거듭났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연출 나영석, 장은정)에서는 스페인에서 하숙집을 연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케요 유해진은 첫 하숙객이었던 청년이 지적했던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에 몰두했다. 우선 샤워실에서 옷을 걸어둘 곳이 없어 젖는다는 불편사항을 떠올렸고, 양동이를 벽에 걸어두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하지만 양동이의 무게 때문에 실패를 맛봤고 양동이를 벽에 거는 대신에 그 위에 뚜껑을 올려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