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이희진, 베이비복스 시절 방송 사고 언급.."나 어떡해"

입력 2019-03-30 2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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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희진이 베이비복스 활동당시 생방송 중 벌어진 방송사고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진은 과거 베이비복스 활동을 하다 벌어진 방송 사고를 언급했다.

당시 '나 어떡해'란 곡으로 활동했던 이희진과 더불어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무대가 빠르게 회전해 모두 넘어지고 말았다. 이에 이희진은 "예전에는 스태프들이 수동으로 돌려줬다. 그런데 그땐 나름 좋은 걸 써주시겠다고 자동으로 돌려줬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희진은 "나는 매트릭스 처럼 넘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희진은 "그런데 그때 성우분의 톤이 더 웃겼다"라며 멤버들이 넘어졌지만 성우가 재치있게 '나 어떡해'곡을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러자 티아라 효민은 "넘어지자 마자 노래 첫 소절도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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