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마리텔V2' 강부자, 메시VS호날두는 호날두...손흥미VS박지성은 박지성 선택(종합)

입력 2019-03-29 2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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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마리텔2 방송화면캡쳐
사진 = MBC 마리텔2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강부자가 최고의 축구선수를 선택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에서 바뀐 시스템으로 시작되었다. 시즌1의 경쟁 시스템에서 협동 시스템으로 바뀐 마리텔2는 세시간 방송으로 기부금 500만원을 모으는 것이 목표였다. 김구라, 정형돈, 김동현, 김풍, 셔누, 강부자가 손님으로 도착했고 막내딸 안유진이 그런 그들을 맞이했다. 손님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방송을 시작했다.

동정남TV에서 정형돈, 김동현, 조남진은 격투기 콘텐츠를 준비했고, 첫 기부에 낙법 리액션을 보여주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천원 기부를 계속했고 조남진은 계속해서 낙법을 보여주었다. 강부자는 축구 이야기를 했고, 한 시청자가 메시VS호날두를 이야기해달라고 말했다. 강부자는 메시는 농부 호날두는 신사 스타일로 축구를 한다고 말했다. 강부자는 축구는 메시지만, 호날두는 멋있다고 말했다. 이에 메시 팬이 만원을 보냈고, 강부자는 호날두 팬은 뭐하냐고 물었다. 이에 호날두 팬이 만원을 기부했다. 번갈아가며 메시와 호날두 팬이 만원씩 보냈고, 한 명은 난 둘다 라며 기부했다. 호날두의 팬이 더 기부를 많이 했다. 다음으로 손흥민VS박지성이었다.

김구라는 정치9단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했다. 김구라는 사천원을 벌었다. 박지원은 인싸템 토끼모자를 썼다. 셔누는 슬로 콘텐츠를 준비했다. 셔누는 게스트로 소방관 채종영, 간호사 금종현을 초대했다. 간호사같지 않은 몸매에 셔누는 웃음을 터트렸다. 셔누는 맨몸 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풍은 요리 방송을 했고, 안유진이 도움을 주러 도착했다. 김풍은 화분컵케이크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시청자는 유진에게 다른 방에 가고 싶으면 도마를 두드리라고 말했고, 유진은 한치의 고민없이 도마를 두드렸다. 동정남TV에서는 몸풀기에 나섰다. 땅에 누운 후 위에 누운 사람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것이었다. 조남진의 겨드랑이는 푹 젖어있었고, 김동현과 정형돈은 불쾌해했다. 몸풀기를 하며 정형돈은 계속 방귀를 뀌었다.

한편 강부자는 손박대전에서 박지성이 우세했다. 이에 시청자는 다시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에게 돈을 냈고, 한 시청자는 '이거 경맨가요?'라고 달았다. 조우종은 자신과 전현무를 물었고, 3우종=1현무로 결론이 났다. 셔누는 소통없이 운동만 했고, 시청자는 복근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소방관과 간호사가 윗옷을 벗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기부금이 쏟아졌다. 셔누의 기부금이 김구라의 방에 잘못 들어갔고, 김구라는 기부금 액수를 궁금해했다. 유진은 김풍의 방에서 탈출해 김구라에게 가서 기부금을 알려주었다. 유진 없이 혼자 남은 김풍은 떠나는 시청자들을 붙잡았다. 김구라는 부진한 기부금에 박지원에게 전화찬스를 시켰고, 박지원은 김무성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무성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박지원은 다음으로 박원순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원순도 받지 않았다. 다음으로 이낙연 총리였다. 이낙연도 받지 않았다. 김구라는 왜 제안했냐고 물었다. 박지원은 홍준표 번호를 지웠다고 말했다. 박지원은 박나래의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박나래 엄마는 1초만에 전화를 받았다.

안유진은 기부금 정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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