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3월 마지막주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마마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배우 최원명과 러블리즈 케이의 진행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방송 초반 공개된 3월 마지막주 1위 후보는 백예린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와 마마무의 '고고베베'였다. 3월 마지막주 트로피는 마마무에게로 돌아갔다. 이로써 마마무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마마무는 '뮤직뱅크'에서 '고고베베'의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마마무는 밀리터리룩을 입고 나와 파워풀한 안무는 물론 화려한 보컬실력을 뽐내며 '고고베베'를 불렀다.
이날, '뮤직뱅크'의 첫 무대는 핫플레이스의 데뷔 무대였다. 핫플레이스는 'TMI'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핫플레이스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복고풍의 노래와 어울리는 힘찬 안무를 소화했다.
세븐어클락은 봄이 온 것 같은 밝은 그린 컬러의 의상을 입고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으로 'Get Away'무대를 꾸몄다. 에버글로우는 칼군무를 뽐내며 '봉봉쇼콜라' 무대를 완성했다.
하은요셉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우월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하은요셉의 '여자친구' 무대는 시청자들의 감성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청청 패션과 노란색을 매치한 무대의상을 입고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무대를 꾸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심쿵 미소를 지으며 청량미를 뽐냈다.
공원소녀는 하늘하늘한 핑크색 의상으로 요정미가 돋보이는 'Pinky Star'무대를 보였다. 트레이는 성숙한 남성미가 눈길을 사로잡는 '멀어져'를 불렀다. 컴백한 스트레이키즈는 첫 번째 곡으로 '승전가'를 부르며 박력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이어 스트레이키즈는 타이틀곡 '미로' 무대로 기존의 소년미에 섹시함을 더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아이들은 레드와 블랙을 매치한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라틴풍의 노래로 흥겨움을 선사했다. 혼성그룹 KARD는 강렬함에 섹시함이 더해진 'Bomb Bomb'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KARD는 글로벌 와이드 인기를 증명하듯 우월한 무대장악력으로 환호를 자아냈다.
JBJ95는 신곡 'AWAKE'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JBJ95는 핑크색 의상과 밝은 색의 헤어 컬러, 컬러렌즈의 화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JBJ95는 단 두명임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꽉 채우는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모랜드는 'I'm so hot'으로 더욱 사랑스러워진 매력을 뽐냈고 다이아는 중독성이 강한 '우와' 무대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1TEAM의 '습관적 VIBE', 아르곤의 'Master Key', 드림노트의 '하쿠나 마타타'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 마마무, (여자)아이들이 굿바이 무대를 꾸며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아이즈원, 블락비 바스타즈의 컴백과 첸의 솔로 데뷔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같은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원팀, 아르곤, 에버글로우, JBJ95, KARD,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마마무, 모모랜드, 백퍼센트, 세븐어클락, 정세운, 트레이, 티버드, 펜타곤, 하은요셉, 핫플레이스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