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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안정환, 사랑꾼 최수종 말에 빠른 동의 "나는 아내에게 속한 사람"

입력 2019-04-07 19: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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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궁민남편 방송화면캡쳐
사진 = MBC 궁민남편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차인표가 최수종의 연혁을 읊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궁민남편'에서 연혁을 좋아하는 차인표가 최수종의 연혁을 이야기했다. 78년에 데뷔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최수종은 26살에 7살 연하의 하희라를 보고 첫눈에 반했고 이후 작품이 들어올 때마다 하희라를 지목했다. 연달아 세편의 작품을 함께 한 후 영화 촬영에서 첫 키스를 했고, 3년 열애끝에 93년에 결혼했다.

최수종은 내 안에 하희라가 속해있는 게 아니라, 하희라 속에 내가 속해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재빨리 인정한다며, 자신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종은 역시 안정환이라며, 우리 모두 애처가 아니냐고 말했다.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했던 이벤트들을 이야기했고, 남편들은 어디 이벤트 회사에 다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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