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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코리아' 한고은X박나래, 요리장인들의 한식 맛대결(ft.맥도웰)(종합)

입력 2019-04-07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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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고은, 박나래 팀이 한식 맛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 코리아'(연출 손창우)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추억의 한식 맛을 선사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은팀은 야구장 치맥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을 준비했고, 나래팀은 조금 다른 컨셉의 치킨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한국 전통적으로 쓰이는 세 가지 장. 된장, 간장, 고추장 이 세가지를 부여한 치킨롤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고은은 "갈비치킨 맛이 너무 궁금하다"라고 말했고, 외국인들은 "매우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한국 농구의 전설, 맥도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맥도웰을 만나기 위해 미남부로 이동했다. 신현준은 "이런 햇살 너무 좋아. 너무 따갑지도 않고 은은하게"라며 남부의 쾌청한 날씨를 즐겼다. 앨라배마의 랜드마크 슬로스 용광로를 지나 멤버들을 맞이한건 조세호와 신아영이었다. 조세호는 힌트 영상을 보고는 "로버트 할리 선생님의 해외 로케 CF다"라며 나름의 추리를 했다. 멤버들은 '검은탱크'라는 직접적인 힌트에 맥도웰을 맞췄고, 한고은은 환호했다. 조세호 역시 "진짜 팬이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맥도웰 하우스로 향한 멤버들은 여유가 느껴지는 전원주택에 감탄했다. 광희와 조세호는 맥도웰과의 만남에서 콩글리쉬, 미숙한 영어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맥도웰의 아내 에이프릴은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조세호의 이름은 "SAY HO~"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전설의 농구 선수 맥도웰 하우스를 구경하기 시작한 멤버들은 "집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미쓰 코리아'는 한국앓이 외국인들을 위한 추억의 한식을 만들어준다. 일명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 이역만리 집-밥 교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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