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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악플러 강력 경고 "지인 향한 폭력에 가만있지 않아..이미 임계치"

입력 2019-04-09 0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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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인스타
이승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승환이 악플러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적었다.

가수 이승환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다 참다 올립니다. 내 지인들에게까지 메세지 보내는 건 하지 말아요. 게다가 있지도 않은,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내용의 거짓들이라니. 난 팬이라고 하며 행하는 폭력에 팬이라고 가만있지 않아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승환의 셀카 사진. 이승환은 팬이라고 사칭하는 네티즌이 지인들에게 악의적 메시지를 보내자 이를 경고한 것으로 보낸다.

이어 이승환은 "이미 임계치에 도달해 있어요"라고 다시 한 번 경고했다.

한편 이승환은 강원 산불 피해 이주민의 아픔에 공감한다며 5일 예정된 강릉 콘서트의 티켓 예매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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