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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실패 두렵지 않아"..장성규 아나, 프리선언→JTBC 떠나 7년만 홀로서기

입력 2019-04-09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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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인스타
장성규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성규 아나운서가 JTBC에서 퇴사해 프리랜서의 길을 걷는다. 다만 장성규 아나운서는 앞으로 JTBC콘텐츠 허브의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소속돼 퇴사 이후에도 JTBC와의 인연은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9일 JTBC 측은 “장성규 아나운서가 3월 말부로 JTBC에서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의 폭을 넓히게 됐다”고 밝히며, “JTBC에서는 퇴사하지만 JTBC 콘텐츠 허브의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소속돼 이후에도 매니지먼트 관리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JTBC 예능 ‘아는 형님’과 ‘방구석 1열’에서 장성규 아나운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장성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리선언을 하고 난 소감에 대해 직접 밝히기도 했다. 장성규는“우선 제가 직접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시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제 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처음으로 사직서를 썼습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장성규 인스타
장성규 인스타

이어 장성규는 “부족한 제가 새 출발을 하게 된 겁니다. 약 8년간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준 JTBC 전 직원 분들과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낼 수 있었던 용기입니다”라며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레면서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다만 실패는 두렵지 않습니다. 이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자신이 기특하고 멋집니다”라는 소감을 전해왔다.

덧붙여 장성규는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저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신 중앙 그룹 어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용기를 낼 수 있게 힘을 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방송인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리며 줄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주변인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JTBC 개국과 함께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넘치는 끼와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뉴스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팔색조다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그간 JTBC의 ‘아는 형님’, ‘방구석 1열’, ‘즐거운 감량생활’, ‘SKY 머슬’ 등 다양한 예능에서 진행을 맡으며 예능감으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던 장성규 아나운서. 이에 JTBC의 둥지를 떠나 프리선언을 하고 새로운 도전을 앞둔 장성규 아나운서가 앞으로는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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