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김동욱, 오대환의 고등학교 시절 선생이었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상도여객 사장 구대길(오대환 분)을 찾아간 조진갑(김동욱 분)의 사제 지간이었던 과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덕구(김경남 분)는 임금체불 사장을 크레인에 묶어 고공에 띄운 후 그에게 경고했다.
한편 지난주 조진갑의 제자였던 선우(김민규 분)가 불의한 일을 겪었다는 사실에 상도여객을 찾아간 조진갑. 조진갑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천덕구는 깜짝 놀랐다. 천덕구도 조진갑의 제자였기 때문이다.
천덕구은 조진갑을 회상하며 "조장풍은 그런 놈이었다. 한놈만 패는" 라고 했다. 또 전직 유도 선수였던 조진갑과 유도 대결을 보내며 "조장풍 이길 생각만 내내 하니 학년이 바뀌더군"이라며 코믹한 장면이 그려졌다.
그러나 천덕구는 조진갑이 학생들을 누구보다 아끼며 따뜻한 선생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