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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1TEAM "올해 목표는 단독 콘서트…팬들에게 자랑스러운 그룹될 것"

입력 2019-04-10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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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1TEAM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1TEAM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데뷔 이래 첫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제 데뷔 2주차를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비교적 빨리 가졌다. 이에 대해 제현은 "첫 팬사인회여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 혹시나 사인을 틀리게 할까봐 조마조마했다. 무엇보다 글씨를 예쁘게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팬분들과 가까이서 만나고 얘기도 할 수 있는 자리는 처음이니까 떨림, 설렘도 있었고 긴장도 많이 됐다"고 팬사인회 소감을 전했다.

진우는 "저는 사인회 전에 급히 사인을 바꿨다. 데뷔 전에는 사인을 할 기회가 없지 않냐. 그래서 예전에는 한글로 이진우를 썼다. 그런데 앨범에 들어갈 포토카드 뒤에 사인을 해보니까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급히 영어로 진우를 쓰는 걸로 바꿨다"고 사인에 숨겨진 비화도 전했다.

1TEAM은 첫 팬사인회를 앞두고 서로 사인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다고. 리더 루빈은 "정훈이 사인은 제가 만들었다"고 당당히 밝혔다. 정훈은 "제가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해야 하지 싶어서 물어봤다"고 말했고 리더 루빈은 "제가 열 개가 넘는 리스트를 만들어줬다. 그런데 다행히 마지막 사인을 마음에 들어 하더라"고 막내 정훈의 사인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BC는 "그 팬분들이 이름 앞에 수식어를 붙여달라고 하시더라. 앞에 형용사를 붙여주시길 원하셨는데 그게 정말 어려웠다"고. 또 1TEAM은 "첫인상을 그림으로 그려달라고도 많이 하셨다. 그림을 못 그리는데 떠오르는 동물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셔서 정말 힘들었다. 열심히 그리고 있으면 뒤에서 '넘어갈게요'하면 또 당황스러웠다"고 첫 팬사인회를 겪으며 느꼈던 설렘과 함께 여러 어려움에 대한 것까지 솔직히 드러냈다.

이제 막 데뷔를 한 만큼 데뷔 후 하고 싶은 것도 정말 많지 않을까. 1TEAM 멤버들은 데뷔 후 이루고 싶은 일들을 털어놨다. 막내 정훈은 "어릴 때부터 보고 자라서 '런닝맨'에 출연을 해보고 싶다. 학교 다닐 때 항상 계주 선수를 한 번도 빠짐없이 해봤다. 그래서 꼭 런닝맨 출연을 해서 이름표 떼기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제현은 "저는 팬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 팬사인회를 했는데 그 자리가 너무 좋았다. 저희를 좋아하고 응원을 해 주시는 분들이니까 꼭 만나고 싶었는데 벌써 이뤄서 좋다"고 지난 6일과 7일 개최된 팬사인회 소감을 전했다.

BC는 고민없이 단독 콘서트를 꼽았다. BC는 "일단 올해 목표는 저희의 단독 콘서트다"라고 말했다. 막내 정훈도 이루고 싶은 꿈으로 "저희의 이름을 건 콘서트"를 언급했다. 소소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큰 목표까지 '데뷔'를 하고 난 후 차차 꿈을 이뤄갈 1TEAM을 응원한다.

마지막으로 1TEAM은 앞으로 꿈을 향해 같이 걸어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늘 응원과 사랑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팬들에게 애정이 듬뿍 담긴 메세지를 보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 더욱 더 신선한 모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저희 팀 로고처럼 해맑은 미소를 줄 수 있는 1TEAM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요. 아프지 말아요. 사랑해요"(BC)

"저희에게도 여러분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원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정훈)

"항상 사랑해주셔서 고마워요. 자랑스러운 원팀이 되겠습니다. 나도 사랑해요"(진우)

"어디가서 1TEAM이라고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1TEAM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제현)

"네, 봄이 찾아왔습니다. 꽃이 피는 계절이 왔는데 만개한 벚꽃은 정말 아름답잖아요. 그런데 그 벚꽃은 봄이 없으면 피지 않습니다. 저희 1TEAM은 만개한 벚꽃을 피워낼 아름다운 팬분들을 위한 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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