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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마동석 "악마 같은 악당..웃음기 전혀 없이 살벌해"

입력 2019-04-09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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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마동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동석이 극중 캐릭터를 소개했다.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참석했다.

이날 마동석은 "단순한 액션을 하고, 주먹을 쓰는 게 아니라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여러 전략을 세운다. 굉장히 악랄하고 악마 같은 악당인데 또 하나의 주연이라 매력 있다고 느꼈다"고 귀띔했다.

이어 "웃음기가 전혀 없어서 살벌하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이야기라 세지만,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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