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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듀오' 듀에토, '지라시' 고정 게스트 발탁..라디오계 신흥 강자 등극

입력 2019-04-09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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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팝페라 듀오' 듀에토(백인태, 유슬기)가 라디오계의 신흥 강자로 등극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듀에토가 매일 오후 4시 5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월요일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듀에토는 지난 1일과 8일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출연, 뛰어난 입담과 귀호강 라이브로 청취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첫 출연과 동시에 파워풀하면서도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걸그룹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의 노래를 커버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고, 재치 있는 말솜씨를 뽐내 청취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해당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듀에토는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15일부터 방송되는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월요일 코너 ‘행복한 월요일’에 고정 게스트로 발탁되며 ‘라디오계 신흥 강자’임을 입증했다. 듀에토는 해당 코너를 통해 매주 월요일 유쾌한 에너지와 강렬한 라이브를 선물할 전망이다.

최근 듀에토는 각종 라디오 DJ와 게스트를 잇따라 섭렵하며 라디오 계의 신흥 강자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서는 매주 화요일 청취자들에게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 주말에는 YTN NEWS FM '듀에토의 더 클래식'에서 직접 DJ를 맡아 클래식과 음악 관련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듀에토는 소속사를 통해 “앞선 두 번의 출연에서 DJ 정선희, 문천식 선배님이 너무나 편하게 대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방송을 함께했었는데 이렇게 고정 게스트로 발탁돼 더욱 기쁘다”며 “두 DJ 분들과 ‘지금은 라디오 시대’ 청취자분들 모두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오후를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활약하겠다”고 발탁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라디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쌓은 듀에토가 새롭게 고정으로 출연하는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어떠한 입담과 라이브로 듣는 이들을 설레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계 신흥 강자로 등극한 듀에토는 JTBC ‘팬텀싱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기현상'팀의 백인태, 유슬기가 결성한 듀엣이다. 지난 2017년 미니앨범 '듀에토(DUETTO)'와 타이틀곡 '그리움 끝에'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고, 이후 'DREAM'(드림), '추억을 걷다', ‘Miracle’(미라클)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의 OST '남몰래 흘리는 눈물'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에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듀에토(백인태, 유슬기)가 출연하는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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