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들생각' 이윤성 딸 홍세라, 종일 영상 통화…친구와 문제 풀기까지

입력 2019-04-09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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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애들생각' 캡처
사진=tvN '애들생각'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배우 이윤성의 딸 홍세라가 사춘기 아이들의 문화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이윤성과 딸 홍세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세라는 양치질을 하며 친구와 영상통화를 했고, 가족들과 있을 때와는 달리 눈에 띄게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영란 등 '어른' 패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자문단 아이들은 반기를 들었다. "친구를 만나려면 외출 준비를 해야 하는데 굳이 나갈 필요가 없다", "샤워하면서도 영상 통화를 해봤다"는 등의 말이 나왔고, 최환희도 "저도 항상 한다. 허전한 기분을 영상통화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에 유선호는 자문단 중 유일하게 "저는 (이런 이야기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세라는 계속해서 영상 통화를 하며 화장을 시작했고, 이윤성은 가족들을 불러 모아 딸의 모습을 지켜보게 했다. 딸이 화장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자문단은 "어머니가 방에 자주 들어오시는 것은 싫다"는 의견을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 저 나이 때는 자연스러운 화장보다는 티 나는 화장을 좋아한다", "친구들 대부분이 화장을 한다"고 입을 모았고, 박민은 "저 나이 때는 (화장 안 한 모습이 예쁘다는 것을) 알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윤성은 홍세라가 공부를 하도록 했고, 홍세라는 "엄마가 명렁조로 말해서 하려고 하다가도 기분이 나빠진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결국 문제를 풀게 된 홍세라는 다시 스마트폰을 켜 영상통화를 시작했다. 친구에게 문제 푸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 것. 10대 아이들의 생소한 문화에 장영란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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