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신예은, 이승준에 납치됐다…일촉즉발 위기

입력 2019-04-10 06:50:09
    • 복사완료!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신예은이 박진영과의 일로 마음 아픈 시간을 보내던 중 이승준에 납치됐다.

9일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안은 윤재인(신예은 분)의 아버지가 영성아파트 화재사건의 범인 윤태하(정석용 분)라는 사실을 알고 뒷걸음질을 쳤고, 윤재인은 "아빠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이안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게 아빠를 믿었던 이유냐"며 비틀린 웃음을 지었고, "인간이 더럽고 추악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끼게 했던 사람이 너희 아버지"라며 윤재인의 손길을 뿌리쳤다. 윤재인은 비로소 이안에게서 과거 자신과 만났던 아이를 떠올렸다. 이안은 잔혹한 인연에 괴로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재인은 병원에서 김소현(고윤정 분)을 마주쳤고, 함께 술을 마시며 아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안도 부모님의 산소에서 슬픔에 잠긴 모습이었다. 이안은 "그 애 손을 뿌리친 게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그 애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라며 오열했다. 이어 그는 사건 당시의 일을 알아보고자 영성아파트를 다시 찾았고, 그 곳을 찾아온 윤재인을 발견하고 몰래 뒤를 따랐다. 이대봉(노종현 분)은 윤재인이 만든 오르골을 이안에게 가져다줬다.

한편 은지수(다솜 분)는 가짜 강희숙의 정체가 강성모(김권 분)의 엄마 강은주(전미선 분)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던 중 그는 강성모(김권 분)가 돌연 휴직계를 내고 어머니를 찾으러 갔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이에 그는 윤재인에 전화를 걸어 강성모의 행방에 대해 물었고, 윤재인은 "강검사님이 새벽에 치안센터를 방문했다. '나는 윤순경 아버지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곧 다 밝혀질 것이다. 범인은 따로 있으니까'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안은 강성모가 남긴 지도를 사이코메트리해 그가 그동안 자신과 윤재인이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음을 알게 됐다. 이 지도에는 서흔치안센터 주변 CCTV 정보가 담겨 있었고, '윤재인을 부탁한다'는 강성모의 메모도 붙어있었다. 이때 은지수가 전화를 걸어 강성모의 어머니가 강은주라는 이야기를 전했고, 이안은 급히 서흔치안센터로 향했다. 다음 순간, 이안은 치안센터 주변에 떨어진 윤재인의 스마트폰을 발견했다.

같은 시각, 윤재인은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정신을 잃은 채 사슬에 묶여 있었다. 이안은 스마트폰을 사이코메트리해 범인의 얼굴을 봤고, 그가 이전에 자신을 공격했던 남자임을 알게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