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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퍼밴드' 역대급 음악 천재들 등장에 프로듀서들은 '귀호강'

입력 2019-04-13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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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캡쳐
사진 = jtbc 슈퍼밴드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음악 천재들의 무대였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슈퍼밴드'에서 첫방송 역대급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슈퍼밴드는 음악천재들의 밴드 결성 프로젝트고, 우승팀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앨범 제작, 해외 투어, suv 차량이 제공된다. 심사에는 윤상, 조 한, 이수현, 윤종신, 김종완이 프로듀서로 참가했다. 대망의 첫번째 조가 들어왔고, 첫번째로 무대에 선 것은 보컬 하현상이었다. 하현상은 미스터 선샤인 ost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싱어송라이터였다. 하현상은 자작곡과 노래를 한 곡씩 불렀다. 프로듀서들은 하현상의 음색을 칭찬했다.

기타 천재 이강호와 그의 친구 김영소였다.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 사이로, 함께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일은 버클리 음대 스쿨 밴드 출신으로 넬의 팬이었다. 다음으로 퍼커션 정솔이었다. 퍼커셔니스트는 다양한 종류의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로, 정솔은 무대 위에서 악기들을 바꿔가며 신기한 연주를 보여주었다. 프로듀서들은 퍼커션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동시에 자신의 필요성을 보여준 무대였다고 평했다. 보컬 지상은 노래 내내 정자세였고, 이 부분으로 윤종신에게 지적을 들었다. 반면 김종완은 노래 음이 높아질 수록 더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고 칭찬했다. 드러머 김치헌은 강렬한 무대와 비주얼을 보여주었다. 이수현은 드러머 분 중에 잘생긴 사람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음악의 방향성에 대해 김치헌은 'The 1975'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완은 방금 친 곡과는 거리감이 있는 것 같다며 곡 선택을 잘못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치헌을 끝으로 프로듀서들은 1조 합격자 심사를 했다.

2조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것은 피아니스트 이나우로 독일 뭰헨 출신이었다. 이나우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곡을 직접 편곡해 연주했다. 조 한은 이나우가 친 곡의 작곡가와 함께 영화 음악 작업을 했었다고 자랑했다. 출연진들은 조 한이 멋있다고 말했다. 윤상은 밴드의 건반으로 어필하기에는 위험한 작정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나우에게 피아노를 치며 노래해보라고 말했고 즉석에서 핸드폰으로 가사를 보며 노래를 불렀다. 다음은 다재다능한 바이올리니스트 벤지였다. 벤지는 중퇴를 했고, 앞선 참가자들 중에서도 중퇴생이 많았다. 윤종신은 오늘 중퇴 특집이냐고 물었다. 실제로 프로듀서들 중에서도 이수현은 대학을 가지 않았고, 조한은 중퇴를 했다. 벤지는 자작곡을 불러봐도 되냐고 물었고, 노래와 랩을 보여주었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화려한 수상경력의 연주자였다. 참가자들은 노래를 들은 후 데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완도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완은 매니저에게 홍진호 연락처를 받아놓으라고 신호했다. 다음은 밴드 더 로즈였다. 윤종신은 더 로즈에게 슈퍼밴드는 개인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팀이 분해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각오하고 출연했고, 만약에 그렇게 되면 붙은 친구를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보컬 이찬솔이었다. 이찬솔은 콜드플레이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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